조심..길거리 신종 성추행 신고 방법 > 유머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유머게시판

경험치랭킹
  • 1 test1 1,000P
  • 2 test11 550P

조심..길거리 신종 성추행 신고 방법
댓글 0

작성자 : 가지마라

 

블랙아웃 상태로 걸어가는 손목을 걸어 

피해여성의 왼손과 왼발을 주목 

가슴또는 밑을 쓸어내렸다. 만지고 지나갔다고 고소하여 

법원에서 1심 2심 유죄 내린 사건입니다. 현재 대법원 상고 상태입니다. 

어떻게 일어나지 않은 일을 고소하고 법원에서 증인 증언할수 있을까????

 

 

보통의 상식적인 사람은 사람이 교차하면 회오리 신공!!! 트위스트로 충돌을 회피합니다.


 

경찰관이 정지화면으로 보여준 사진컷 왼쪽은 찿은 사진입니다. 

팔이 옆으로 뻗었다고 얘기해서 나는 잠에서 깨어 그런줄 알고 인정했습니다. 그게 자백이 되었네요

하지만 CCTV 각도 때문에 옆으로 간것 뿐입니다. 

사실은 여성의 왼팔 왼발 전진 스텝으로 팔이 걸렸을뿐입니다. 

그렇다면 왜??? 있지도 않은 사실을 고소하고 법원에서 선서하며 증언했을까???

사건의 전후를 살펴보니 그 답이 나옵니다.

 


26초 두사람이 뭔가 얘기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술취한 파란옷이 오고 있다는 정보를 전달 하는듯)
 



32초 얘기 안하는듯 전달함.


33. 하지만 여성이 케 묻고 있네요 (파란옷????)



36초 작전개시 증인 남성(피해자의 남친) 저를 보고 있습니다. 피해여성은 셋업 위치로 이동 합니다.

40초 피해여성이 힐끔 저를 확인합니다.

 

44초 증인 남성이 여성을 부릅니다. 다와간다고~~~~


 

46초 다와 간다니까~~~  피해 여성이 뒤돌아봅니다.


 

48초 증인 남성과 피해여성이 동시에 타겟을 확인합니다. 여성은 급히 주머니에서 손을 뺍니다. 왜????


 

50초 드디어 타켓이 나타 났습니다.


 

51초 여성의 걸음 정상 오른발 전진 왼손 전진 

52.5초 여성의 걸음이 이때부터 수상하기 시작합니다. 왼팔이 경직됨. 오른팔 전진이면 왼팔은 후진이 되야됨

 



 

52.5초 여성의 오른발 스타트 , 그리고 왼손 전진 시작 ---> 이 왼손이 사건발생 까지 53.5초까지 전진하고 있음 



52.9초 여성이 오른발 스텝을 마치고 왼발 스타트 시점... 이때두 왼팔을 전진하고 있음 아마도 이때 제 손목을 낚아 채는 시점임

 

 

53.1초 여성의 왼발이 살짝 전진하는게 보이고 왼팔이 전진 하고 있음이 살짝 보인다. 그리고 몸에 저의 팔그림자 몸에 닿지 않고 팔에 걸려있다
 

53.3초 여성의 수상한 왼팔 전진, 왼발 전진이 뚜렸히보인다. 여성의 배부분 손 그림자가 보인다. 손이 몸에 닿지 않았다.

 


 

53.5초 여성의 팔에서 완전히 분리된 저의 팔 본능적으로 여성은 팔을 쳐다본다. 몸에 손이 닿지도 않았다.

 

그런데 재판에서는 피해자의 일관적 진술 

제가 팔을 뻗어 가슴 밑을 쓸어 내렸다. 가슴 밑을 만지고 스치듯 지나갔다(증인남성)

와 CCTV 상 스치는듯 보여 유죄를 1심 2심 내린다. 

제손은 아래로 향해있고 피해여성의 팔에 걸린것 뿐이데 미칠 지경이다. 

 

사건발생 시간 2022년 10월 8일 부터 지금 까지 이 사건에 사람 죽을 지경이다.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나는 98년도에 뺑소니 친사람에게는 자비를 배풀었다. 

합의금도 없이 뺑소니범 부인이 애들 두명 데리고 와서 지금 합의 안하면 구속되고 굶어 죽느다 얘기해서 

형사님께 물어 보니 그렇다(구속된다) 해서 1초의 망설임 없이 처벌의 원치 않는다고 합의 서를 써준 사람인데

 

작정하고 나를 골탕 지옥으로 빠뜨리는 자들에게는 용서가 없다.

 

부디 일개 개인도 분석하는 걸 , 국가 기관이 대충 넘어가서 분명한 증거 CCTV 가 있는데도 

피해자 말만 듣고 판결을 내리는 우스운 일이 벌어 지고 있다.

 

나는 진실을 원한다. 잘못이 있으면 죄를 받고 , 누가 죄인인지 법정에서 가릴것이다. 

 

끝으로 나처럼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이글을 씁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